현직 수의사가 알려주는 우리집 강아지 발톱 깎아줘야 하는 이유와 손쉽게 깎는 방법

"길게 자란 우리집 강아지와 고양이 발톱, 어떻게 하면 깎을 수 있을까요?"

처음 발톱 깎는데 무섭거나 싫지 않은지 가만히 있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움

발톱 깎기 싫어서 저항하려고 했다가 포기한 고양이의 진심 담긴 표정

발톱 깎기 너무 싫었는지 대놓고 잔머리 굴려서 '발연기' 펼치는 반려견

태어나서 처음 발톱 깎는 닥스훈트 강아지가 수의사를 바라보는 눈빛

22년간 남편의 발톱 대신 깎아주는 아내

발톱 너무 길었길래 잘라줬더니 다른 가족 품에 안겨서 째려보는 고양이

발톱 깎기 진심 너무 싫은데 발톱 깎아야만 하는 현실에 잔뜩 시무룩해진 강아지의 표정

고양이 발톱 자르기 위해 '이 방법' 동원해 사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는데 논쟁 붙은 이유

잠든 아기 옆에서 발톱 내밀어 보이길래 "집어 넣어"라고 말했더니 고양이가 보인 즉각 반응

발톱깎기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자기 아프다며 '낑낑' 엄살 부리는 중인 아기 댕댕이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방긋 웃어 보이더니 발톱깎이만 보면 울상 짓는다는 댕댕이

평소랑 달리 '발톱' 많이 길었길래 깎아주려고 가위 내밀었더니 햄스터가 실제 보였다는 반응

매번 발톱 깎기 실패했던 집사가 고민한 끝에 고안한 강아지 발톱 단숨에 깎는 기발한 방법

손 뻗어 쓰담쓰담 했더니 자기 발톱 어떻게 해서든 자르지 않으려고 '엄살' 부리는 아기 강아지

발톱이라는 것 태어나 난생 처음 깎아보는 아기 고양이는 겁 잔뜩 먹었는지 확장된 '두 동공'

그저 품에 꼭 끌어 안고 싶었을 뿐인데 집사가 발톱 깎으려는 줄로 단단히 오해한 고양이의 절규

발톱 미처 다 깎지 못한 상태에서 '커튼'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걸려서 당황해 하는 아기 고양이

이 부부가 평소 발톱 깎는 걸 무척 싫어하는 강아지 발톱 아주 손쉽고 빠르게 깎는 놀라운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