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타기' 체험 논란 거제씨월드에서 11살 암컷 벨루가 아자 결국 폐사

돌고래 폐사 논란 일어난 거제씨월드·울산고래생태체험관 검찰에 고발한 동물보호단체

"돌고래 학대하고 죽이는 거제씨월드 폐쇄"…돌고래 타기 체험 유지에 동물단체 반발

'벨루가 타기' 체험 논란에 학대 아니라는 거제씨월드…작년에 돌고래 2마리 죽었다

벨루가 타기 '동물학대' 아니라며 국민청원에도 '체험 유지'하겠다는 거제씨월드 입장

"20만원에 벨루가 등 타는 동물체험 중단하라"…거제씨월드 폐쇄 촉구한 시민단체

"20만원에 멸종위기 처한 벨루가 서핑처럼 타고 놀아"…거제씨월드 '동물학대' 논란

14년 함께 손발 맞춘 조련사 풀장 빠지자 잔인하게 물어뜯어 죽인 '씨월드' 범고래 살인사건

돌고래 주둥이 밟고 공중에 서는 '돌고래 서핑쇼' 전격 폐지하는 해양테마공원 씨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