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남의 집 우편함에 들어있는 우편물 꺼내 '아그작' 씹어 먹다가 들킨 염소

문 우편함에 편지 집어넣는 배달원 모습 지켜보던 고양이가 두 발로 '벌떡' 일어나서 보인 행동

한밤중에 자다가 너무 시끄러워 밖에 나가보니 우편함에 목줄로 묶여진 채 유기된 강아지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현관문 달린 우편함 속에 얼굴 집어서 내미는 강아지 알고 봤더니…

집 탈출 시도하기 위해 현관문에 달려 있는 우편함 물어 뜯어서 구멍 '뻥' 뚫고 있는 중인 강아지

배달원이 우편함에 편지 집어넣으려 하자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고양이가 보인 반응

매일 아침마다 현관에 달려있는 우편함 안으로 강아지가 얼굴 '불쑥' 내밀어 보이는 이유

배고팠는지 남의 집 우편함 속 편지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다가 딱 걸린 도둑 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