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쪽지와 함께 마트 주차장에 유기된 장군이 사건 추적한 결과

목줄 속에 "미안하다" 적힌 쪽지와 함께 발견돼 누리꾼들 울린 강아지 장군이 근황 전해졌다

안락사 집행 2시간 앞두고 아픈 친구 위해 자기 밥그릇 기꺼이 양보한 유기견 장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