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이라도 보고 있는 것 마냥 똑같은 동작 복붙해서 한다는 두 레서판다

양손 번쩍 들어올리길래 반가워서 그런 줄 알았다는 레서판다의 행동 의미

양손으로 꽉 쥔 사과 '냠냠' 먹으면서 세상 행복한 표정 짓는 레서판다

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에서 서로 티격태격 장난치며 노는 중인 아기 판다들

짤막한 다리로 아등바등하면서 아기 붕붕카에 올라타는 아기 판다의 뒷모습

눈덩이 넣어줬더니 세상 신난 표정으로 열심히 부수고 노는 중인 두 판다

사육사가 미끄럼틀 위에 꼬치 간식 차례로 꽂아놓았더니 판다가 보인 행동

폭설에 눈이 수북하게 쌓이자 신났는지 등 대고 누워서 썰매 타는 판다

사육사한테 맡겨놓은 것 마냥 "어서 빨리 먹을거 달라" 재촉하는 레서판다

잔디밭에서 서로 쫓아다니며 신나게 뛰어노는 아기 호랑이랑 레서판다

"판다 보러 동물원에 갔는데 판다는 없고 판다처럼 염색한 강아지가 반겨줬어요"

고민이라도 있는지 나무 기둥에 기댄 채 고개 푹 숙이며 한숨 내쉬고 있는 판다

각자 우유병 하나씩 붙잡고 통안에 들어가서 사이좋게 먹방하는 중인 아기 판다들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마지막 여정 담은 영화 '안녕, 할부지' 9월 4일 개봉 확정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입 찢어지도록 크게 벌리며 '하암' 하품하는 중인 레서판다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가 돌잔치에서 돌잡이로 잡은 '이것'의 정체

3개월만에 재회한 강철원 사육사가 "할부지 왔다"라고 말하자 판다 푸바오가 보인 반응

가방에 강아지 몰래 집어넣고 판다 푸바오 사는 판다기지 관람하러 간 관람객의 최후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돌잡이 뭘 잡을지 맞혀 보세요!"

판다 푸바오와 사육사의 이야기 담은 영화 나온다…영화 '안녕, 할부지', 올 가을 극장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