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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4건
30도 넘는 무더위 속에 지친 나머지 결국 바닥에 누워서 혀 내밀고 녹아내린
페키니즈
주인 할머니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후 3일째 되는 날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페키니즈
형광 우비 입고 카메라 바라보며 혀 빼꼼 내밀었는데 귀여워 죽겠다는 '쪼꼬미'
페키니즈
형광 우비 입고 혀 빼꼼 내밀었을 뿐인데 '귀염 포텐' 터졌다는 '쪼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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