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유일한 가족이였던 할머니와 갑작스러운 이별도 황망한데 공고기한 안에 새 가족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주인 할머니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후 3일째 되는 날 발견돼 보호소로 인계돼 입소한 페키니즈 강아지의 이야기입니다.
9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보호소로 인계된 페키니즈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죠.
사실 입소할 당시 강아지 4마리와 고양이 1마리가 전부 다 옷을 입고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입소한 아이들.
instagram_@helpshelter
무엇보다도 할머니께서 생전에 아이들을 살뜰히 돌봐주신 것이 한눈에도 보일 정도였었다고 하는데요.
다만 이 아이의 현실은 보호소입니다. 올해 7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이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죠.
엘씨케이디 측은 "이제 공고기한 안에 다시 시작할 새로운 가족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관심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페키니즈 강아지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