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에 흠집냈다" 이유로 고양이 78마리 무참히 죽인 20대 항소심에서도 실형

택배견 경태 앞세워 '후원금 6억원' 가로챈 뒤 잠적했던 경태 아부지 커플 항소심에서 감형

마리당 1만원 받고 개·고양이 1256마리 굶겨 죽인 60대,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 '징역 3년'

반려견 18마리 잔혹한 방법으로 학대 죽인 40대 공기업 직원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

여성 물어 숨지게 한 남양주 '개물림 사망사고' 60대 견주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선고

택배견 경태 후원금 '6억' 먹튀 혐의 전직 택배기사 경태 아부지 커플이 항소심에서 한 말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남의 집 개 때려서 죽인 40대 항소심에서도 '벌금 500만원'

단련 구실로 강아지 목에 '무게 2kg 쇠뭉치' 매달아 놓은 견주 항소심에서 벌금 50만원

냉동고에 유기견 넣고 12시간 이상 방치해 죽게 만든 수의사 항소심도 '벌금 300만원'

이별통보 여친 반려견 벽돌로 '퍽' 찍고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한 20대 항소심도 실형

군산에서 살아있는 길고양이 머리에 '살상용' 화살촉 쏴 실명시킨 40대 항소심도 '집유'

가족과 산책 나갔던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잔혹 살해한 20대 남성 항소심서도 '징역 8개월'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울먹이며 한 말

고양이 머리 발로 밟아 죽인 '경의선' 잔혹 살해범, 항소심에서도 실형…징역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