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입 잘린 채 떠돌던 말티즈"…분양절차 법으로 규제 국민청원 2만 6천명 돌파
개체수 줄인다며 동물들 목 매달아 죽여 '학대 방치' 의혹 일어난 대구 동물원
"살아있는 개 불에 태워 도살"…전기 충격기로 잔인하게 개 도살한 농장주 적발
세탁기 안에 들어간 줄도 모르고 그대로 작동시킨 주인과 '세제물' 잔뜩 먹은 페럿
살아있는 동물을 '뽑기 상자'에 넣어서 랜덤으로 발송하는 반려동물 뽑기 유행 중인 중국
지하철 유기견 구조 조작 의혹에 BJ 양팡 "최초 발견자로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했다"
"설연휴 대신 돌봐드립니다"…서울 서초구, 설 연휴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학대로 코와 입 잘리고 목에 케이블 타이 파고든 상태로 떠돌고 있던 말티즈 순수"
강아지와 고양이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으면 14일간 자가격리된다
자가격리 도중 반려견 '18m 줄'로 묶은 뒤 아파트 3층 창밖 통해 산책 시킨 주인
자기가 저지른 범죄행위 죄 씻기 위해 유기동물 52마리 돌보며 착하게 살기로 결힘한 남성
떨어질 위기 처한 이웃집 강아지 구하기 위해 '13층 높이' 아파트 벽 타고 올라간 남성
누군가 쓰다가 무심결에 내다버린 플라스틱 병에 목 끼어 죽어간 '멸종위기' 붉은 다람쥐
"비글 눈 적출해 인공눈 실험한 수의대 고발합니다"…국민청원 2만 5천명 돌파
"분면·오물 뒤범벅"…비닐하우스서 고양이 불법 사육해 마리당 15만원씩 팔다 걸린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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