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외출하려 운동화 신으려다가 이 모습보면 무조건 내다 버리세요"

2번의 안락사 주사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은 '간절함' 때문에 끝까지 죽음 거부한 유기견

2021-07-07 · 감동바다

아무도 녀석을 입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락사를 당한 유기견이 있습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2번이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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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몰래 집 나가 홀로 마지막을 준비한 강아지의 '눈물겨운 이별'

"무심코 외출하려 운동화 신으려다가 이 모습보면 무조건 내다 버리세요"

ㆍ물고기 잡으러 간 낚시꾼이 이상한 느낌에 물속 봤다가 소리지르며 '경악한 이유' ㆍ앞발 없는 강아지가 횡단보도 건너는 '특별한 외출'이 감동 주는 이유 ㆍ1초만 늦었어도 악어 먹잇감 될수 있었던 얼룩말의 소름돋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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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가는 악어 붙잡아 맨손으로 때려잡은 70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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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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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꾹꾹이 마사지' 맛집에 놀러간 고양이 손님의 실시간 상황이라고 올라온 고양이 영상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2년 전 납치 당해 강제로 주인과 헤어져야만 했던 강아지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자 보인 반응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