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에 실종된 10살 소녀 품에 끌어안아 밤새 자기 체온 나눠준 유기견

2번의 안락사 주사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은 '간절함' 때문에 끝까지 죽음 거부한 유기견

2021-07-07 · 감동바다

아무도 녀석을 입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락사를 당한 유기견이 있습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2번이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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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개는 영하 20도 얼어 죽는 순간까지도 새끼들 걱정돼 꼭 끌어안고 있었다

'연어 샐러드' 먹은 후 배고픈 '아기 곰' 안아줬던 여성에게 일어난 끔찍한 상황

ㆍ엄마가 삼계탕 해주려고 생닭(?) 씻는 줄 알았는데 잠시후 알게된 충격적인 진실 ㆍ영하 20도에 실종된 10살 소녀 품에 끌어안아 밤새 자기 체온 나눠준 유기견 ㆍ바닷가에 버려진 강아지가 파도에 맞서며 가족 찾아 애타게 헤맨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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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 마사지' 맛집에 놀러간 고양이 손님의 실시간 상황이라고 올라온 고양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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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주인이 보호소로 데려가자 버려진다는 사실 직감했는지 다리 붙잡고 애원하는 강아지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달려오는 차량 막아세우는 '천사' 유기견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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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아빠와 호랑이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몸무게 320kg' 혼혈종 화이트 라이거

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아깽이들에게 '우유' 들이밀어봤더니…뜻밖의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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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정말 하기 싫었던 고양이가 목욕 시키는 엄마에게 내뱉은 '한국말'의 정체

시작함과 동시에 불과 3초만에 모든 과정 하얗게 불태운 토끼 커플의 짝짓기 현장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소리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청각 장애 강아지가 조심스레 짖는 '감동적인 순간'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