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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1도'에 버려진 아기를 '48시간' 끌어안아 살린 유기견의 감동 실화
앞발 공손히 모아서 간식 먹고 싶다며 집사한테 조르는데 귀여움 제대로 터졌다는 '심쿵뽀짝' 고양이
2020-08-03 · ViralHog
간식이 너무도 먹고 싶었던 고양이는 앞발을 공손히 들어서 집사한테 간식 좀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는데요. 그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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