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매일 집에서 6km 떨어진 마을까지 걸어가 아무데서나 자고 밥까지 얻어 먹는 강아지

2021-06-17 · 감동바다
버젓이 주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6km 떨어진 마을까지 걸어가서 아무데서나 낮잠 자고 밥까지 얻어 먹고 돌아오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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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덩치 작은 토끼 얕보고 건드렸다가 '박치기' 당해서 어리둥절한 검은 고양이
일 마치고 집에 왔더니 엉망진창 난장판이 된 거실에서 웃으며 반겨주는 두 반려견
ㆍ배고프다며 식당 손님의 팔꿈치 '툭툭' 치며 먹을 것 달라 정중히 부탁하는 고양이 ㆍ가족 다 외출 가고 집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 무엇하는지 관찰했다가 오열한 이유 ㆍ"우리집에는 고양이만 키우고 있는데 코알라(?)가 놀러와 캣타워에 매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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