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막만한 솜방망이 들어올린 채 엄마 옆에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 곤히자는 '귀염뽀짝' 아기 냥이

2020-02-27 · Teddy Kittens
엄마 고양이 옆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서 세상 모르게 곤히 자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인기 콘텐츠
고양이가 주변 도움없이 옷장과 벽 사이 좁은 틈 활용해 아래로 내려가는 신박한 방법
예쁘게 미용해달라고 미용실 믿고 맡겼는데 '털보 아저씨' 되어 돌아온 푸들 강아지
ㆍ임신한 엄마의 배에 얼굴 기대고 있다가 태아의 움직임에 두 눈 휘둥그레진 고양이 ㆍ대나무와 죽순 잘 먹고 응가도 잘 싸며 새 환경에 잘 적응 중인 판다 푸바오의 근황 ㆍ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짤막한 두 앞발 '쭉쭉' 뻗어서 만지려고 시도하는 라쿤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