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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에 홀로 지내고 있다가 구조된 핑크 코에 하얀 입매 사랑스러운 '개냥이' 올리
15년 평생 쇠사실에 묶인 채 사랑조차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강아지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
2020-11-26 · 감동바다
15살의 시베리안 허스키는 집안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평생 동안 쇠사슬에 묶여서 집밖에 살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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