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털 미용하려고 가위질하자 싫다며 두 눈에 힘 '팍팍' 주고 째려보는 리트리버

2021-04-12 · DogSquadTV
손에 가위를 든 집사가 자꾸 자기 털을 자르려고 하자 두 눈에 힘을 부릅 주고 째려보는 리트리버거 있습니다. 정말 미용이 싫은 녀석.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ㅠㅠㅠㅠ
인기 콘텐츠
막다른 길목에 몰려 코브라 먹이가 될 줄 알았는데 잠시후 '놀라운 반전 상황'
도로 위에 '이것' 보고 황급히 차 세운 남성…잠시후 그는 깜짝 놀랐다
ㆍ엄청난 크기 자랑하며 나무 사이로 지나가는 뱀이 방금 나왔던 곳은 바로 '우리 집'이었다 ㆍ"만두 옷 너무 예뻐서 강아지 입혔더니 심장이 녹을 뻔 했어요 ㆍ악어 입에서 등껍질만 믿고 여유부리던 거북이...잠시후 '빠삭'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