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위에서 피부병에 걸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죽어가던 허스키 본 행인이 향한 곳

2021-06-30 · 감동바다
앙상하게 말라 죽어가는 허스키 강아지 가족을 본 이들은 생일파티하는 대신 바로 차를 돌려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인기 콘텐츠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짤막한 두 앞발 '쭉쭉' 뻗어서 만지려고 시도하는 라쿤
바깥 볼일 있어 고양이만 집에 남겨놓고 외출하면 현관문 앞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ㆍ고양이가 주변 도움없이 옷장과 벽 사이 좁은 틈 활용해 아래로 내려가는 신박한 방법 ㆍ웨딩사진 찍는 커플이 눈앞에서 진한 키스하자 마음에 썩 안 들었던 회색곰의 표정 ㆍ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 너무 예뻤는지 좀처럼 시선 떼지 못하는 고양이의 벚꽃놀이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