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집사 너무 좋아서 정성껏 볼 핥아주는 '귀염뽀짝' 아기 냥이

2020-02-14 · Teddy Kittens
집사가 좋아도 너무 많이 좋았던 아기 고양이는 정성스레 볼을 핥아줬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인기 콘텐츠
대나무와 죽순 잘 먹고 응가도 잘 싸며 새 환경에 잘 적응 중인 판다 푸바오의 근황
바깥 볼일 있어 고양이만 집에 남겨놓고 외출하면 현관문 앞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ㆍ다리 절뚝거리며 길거리 생활 도중 따뜻한 사람 손길에 참아왔던 눈물 흘리는 고양이 ㆍ임신한 엄마의 배에 얼굴 기대고 있다가 태아의 움직임에 두 눈 휘둥그레진 고양이 ㆍ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짤막한 두 앞발 '쭉쭉' 뻗어서 만지려고 시도하는 라쿤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