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무시만 당해오다 처음 따뜻한 밥 챙겨준 사람 손길에 눈물 '그렁그렁' 흘리는 길냥이

2019-04-08 06:00:34
늘 사람들에게 멸시와 외면을 당하며 살아왔던 길냥이는 자신을 위해 따뜻한 밥을 챙겨준 사람 손길에 그만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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