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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2월 16일

출퇴근 또는 등하교 할 때 '가방 메고 다니는 평소 습관' 통해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

인증샷 찍겠다면서 가만히 있던 백조 날개 움켜쥔 채 물밖으로 꺼내는 관광객

"뭐해? 안 내리고! 나 보러 온 거 아냐?"…친구 집에 놀러왔다가 댕댕이 보고 심장 철렁했던 이유

"먹을 땐 좋았지?"… 개껌 사준다는 집사 따라나왔다가 운동이라는 사실 알게된 댕댕이 표정

자기 간식 주는거 잊지 말라며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집사 바라보는 강아지의 '심쿵 눈빛'

길 지나가는 행인과 눈 마주칠 때마다 앞발 들어 올려서 "반가워!" 인사해주는 아기 강아지

"한없이 작고 귀여웠던 우리집 강아지가 1년 뒤 요렇게 확 자라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동물병원 가는 길인 줄도 모르고 드라이브 간다는 생각에 천진난만 '방긋' 웃는 강아지

물 마시라고 물그릇에 물 담아 챙겨준건데 '물놀이'하라는 줄 알았던 강아지의 돌발 행동

자신이 쓰던 침대, 장남감과 같이 하루 아침에 보호소 앞 내다버려진 강아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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