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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볼따구 한번 꼬집었다가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집사 노려보는 '버럭왕' 고양이
죽어가는 까치 구조했더니 배고플까봐 자기 젖 내어주는 '천사' 강아지 행동에 감동
방문 열어보니 침대 위에 다른 누군가가 남친 옆에 누워 있어 화들짝 놀랐는데…뜻밖의 정체
먹지 못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인데…서로 자기가 더 먹겠다고 티격태격 싸우는 아기 북극곰
"고양이 두마리 기르면 부처라더니…" 두 눈 딱 감고 명상(?) 즐기는 현실 집사의 일상생활
자기 죽음 미리 예감한 어미 사자는 품에 새끼 꼭 끌어안고서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눴고…
길거리 떠돌아 다니며 생활한 탓에 온몸 더러웠던 고양이가 사랑 받게 되자 '이렇게' 변했다
"함께한 세월이 있을텐데도…공고가 끝났지만 이 아이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배고파 죽겠는데 집사가 빨리 밥 안준다며 자기 밥그릇 입에 물고 던지며 '투정' 부리는 강아지
임산한 엄마가 '산통'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자 걱정됐던 강아지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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