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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2월 24일

하필 냄새 나는 신발 속에 굳이 얼굴 집어넣더니 그대로 '스르륵' 잠든 강아지

잠자려고 방에 들어갔더니 "어서 빨리 불 꺼!!"라며 집사한테 눈치 주는 강아지의 뻔뻔함

"커플 사진 찍고 있는데 뒤에서 강아지가 익살스러운 표정 지어 보여 웃음 빵 터졌어요"

뽀시래기들이 놀아달라고 떼쓰자 '모유 먹방' 시켜 떡실신 시켜 버린 엄마 강아지의 육아법

"'엉엉' 울며 잠투정하던 아기를 댕댕이 곁에 뒀더니 이런 표정으로 꿀잠 자네요"

'엉엉' 울며 잠투정하던 아기가 갑자기 조용해지길래 가봤던 엄마가 마주한 흐뭇한 상황

밖에 산책 나가고 싶은 아깽이들 위해서 엄마가 직접 만들었다는 앞치마의 '특별한 용도'

"고양이가 하루종일 보이지 않아 심장 철렁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네요"

강아지가 아기 깔아뭉게 버린 줄 알고 깜짝 놀란 엄마가 황급히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잠 안 온다고 밤새 뒤척이던 아들이 조용해졌길래 가봤더니 댕댕이가 재워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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