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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온다던 아들이 어느새 잠이 들어
이상하게 여긴 엄마가
잠시후 그 상황을 마주했는데요 ㅎㅎ
알고보니 댕댕이가 따뜻한 온기와
포근한 털로 아이를 편안한 꿈속으로
보내줬던 모양이네요.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보기만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조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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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들 정말 우리집에
보물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이네요.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이 마음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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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