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Inside Edition
오랫동안 쫄쫄 굶은 유기견이 있었습니다. 유기견이 너무도 가여웠던 남성의 친구는 안쓰러운 마음에 소시지를 사다가 챙겨줬죠.
배고픔을 참지 못한 녀석은 허겁지겁 소시지를 먹어치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잠시후 갑자기 바닥에 픽하고 쓰러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허겁지겁 먹다가 그만 소시지가 목에 걸려 호흡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당황한 친구는 소리쳤습니다.
"여기요, 여기요! 혹시 저 좀 도와주실 분 없으신가요?"
가게 밖에서 다급한 목소리로 요청하는 소리가 들려오자 오메르 일마즈(Omer Yilmaz)는 무슨 일인가 싶어 나가봤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그를 보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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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르 일마즈, 여기 유기견이 소시지 먹고 목에 걸려서 숨을 안 쉬어. 얼른 와서 좀 도와줘!"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청하는 친구 부름에 그는 서둘러 달려갔습니다. 바닥에는 유기견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는데요.
오메르 일마즈는 유기견의 몸을 흔들었습니다. 목에 소시지가 걸려 숨을 못 쉬는 유기견은 온몸이 축 늘어진 채 꼼짝도 하지 않았죠.
혹시나 싶은 마음에 그는 서둘러 유기견의 가슴을 눌러 구토를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손을 집어넣어 목에 걸린 이물질을 꺼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유기견을 살리기 위해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가슴을 눌러도 유기견이 눈을 뜨지 못하자 수돗가로 달려가 흐르는 물로 강아지 입안을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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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유기견에게 인공호흡을 시작한 그.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다행히도 숨이 멈췄던 유기견은 다시 숨을 내쉬기 시작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의 노력과 희생 덕분에 유기견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는데요.
유기견을 살린 그의 희생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날 이후 유기견은 오메르 일마즈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지내며 든든한 가족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급하게 허겁지겁 소시지를 먹다가 목에 걸려 죽을 뻔한 유기견을 인공호흡으로 목숨 살린 것도 모자라 가족이 되어준 그의 선행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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