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susantananda3
목이 너무도 말랐던 다람쥐는 사람들이 지나가든 말든 주변 시선 알아곳하지 않고 손에 생수통을 들고 있는 소년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람쥐는 손을 쭉 내밀며 자신에게 물 좀 달라고 구걸했고 물을 받아 마시는 순간 숨 넘어갈 듯 꿀꺽꿀꺽 얻어 마시고는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수잔 난다(Susana Nanda)라는 이름의 한 누릮누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갈증이 났는지 처음 보는 소년에게 손을 내밀며 물을 구걸하는 다람쥐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모았는데요.
길에서 우연히 만난 다람쥐는 생수통을 들고 있는 소년을 보더니 손을 있는 힘껏 쭉 뻗으며 자신에게 물 좀 달라고 구걸하기 시작했습니다.
twitter_@susantananda3
다람쥐가 물을 마시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소년은 조심스레 다람쥐에게 물을 줬고 다람쥐는 정말 허겁지겁 물을 마셨는데요.
행여 물을 다시 뺏어갈까봐 다람쥐는 두 손으로 물병을 꼭 쥔채 물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목을 축인 다람쥐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후따닥하고 사라져버렸죠.
마치 자신은 볼일 다 봤으니 이제 뒤도 안 돌아보고 가겠다는 의지로 읽혀졌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생수통을 들고 있는 소년에게 물을 구걸한 뒤 꿀꺽꿀꺽 마시는 다람쥐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witter_@susantananda3
Squirrel asking for water.... pic.twitter.com/JNldkB0aWU
— Susanta Nanda IFS (@susantananda3) July 1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