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 사는 토끼가 있다?!"…토끼 똑닮은 '귀염뽀짝' 바다 달팽이 주러나 팔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7.27 17:49

애니멀플래닛Krystian Science


"바닷속에 사는 토끼가 있다?"


쫑긋 선 귀와 귀엽게 나와있는 꼬리,

풍성하고 뽀송한 털까지

마치 토끼의 모습을 한 달팽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주러나 팔바(Jorunna parva)'

매우 생소한 이름인데요.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토끼와는 달리

주러나 팔바는 바위나 해초 위를

느릿느릿 기어 다닙니다.



애니멀플래닛Krystian Science


또 앙증맞은 모습과는 달리

독성을 품고 있고 쫑긋 나온 귀는 사실

코의 역할을 하는 감각기관이랍니다.


이 앙증맞은 생물 '주러나 팔바'는

희귀생물이고 서식지가 한정되어 있어

생존에 위협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앞장서서 보호해줘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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