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viceves
밤하늘 화려한 불꽃을 내뿜으며 펑펑 터지는 폭죽은 사람이 들어도 깜짝 놀랄만큼 정말 소리가 큽니다.
사람보다 훨씬 청각이 예민한 강아지에게는 얼마나 크게 들릴까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강아지가 폭죽소리에 놀라 심장마비로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폭죽소리는 강아지에게 큰 자극을 줄 수 있는 소리라는 뜻인데요. 여기 펑펑 터지는 폭죽소리에 화들짝 놀란 강아지 곁에 다가가 껴안아준 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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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갑자기 울려퍼지는 폭죽소리에 놀라 무서워하는 강아지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렁차게 들려오는 폭죽 터지는 소리에 놀라 담요 위에서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채 누워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 옆으로 고양이 한마리도 보이는데요. 설명에 따르면 강아지가 폭죽소리에 놀라 무서워하자 고양이가 옆으로 조용히 다가가 껴안아주며 강아지를 달래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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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크한 성격의 고양이가 다가가 껴안아주자 강아지도 조금은 안정이 되는지 시무룩했던 표정도 풀렸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광경을 목격한 누리꾼은 서둘러 이 둘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너무도 감격스러운 강아지와 고양이 모습에 그만 눈물을 흘렸다는 그녀.
이처럼 고양이도 겉으로는 도도해보일지는 몰라도 마음만큼은 그 여느 동물 못지 않게 따뜻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