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네.. 지인 강아지한테 2번 물림"…개물림 사고로 새벽에 응급실 달려간 여배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7.29 16:48

애니멀플래닛instagram_@seon_jeong_lee


배우 이선정이 지인 강아지로부터 개물림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선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화냐? 파상풍주사 항생제 화나네. 쩝 강아지 댕댕이맘들 다들 아시겠죠. 애들 케어는 당연!"라고 글을 올렸는데요.


또한 "독거노인 새벽에 응급실 동네병원"이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덧붙였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번째 손가락와 새끼 손가락을 강아지에게 물렸는지 붕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seon_jeong_lee


특히 네번째 손가락 손톱에 피가 묻은 것으로 보아 강아지에게 크게 물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 지인이 "무슨 일이냐"라고 묻자 이선정은 "지인 강아지한테 두 번 물림. 그것도 우리 집에서. 실화냐"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선정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그는 "별일 아냐. 그냥 혹시 모르니까 주사 맞고 온 거야"라며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편 이선정은 1995년 연예계에 데뷔, 1996년부터 방영된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