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뭉땡뭉땡
짧은 단어 몇개를 가르쳐줬을 뿐인데 말문이 터져서 자기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하는 언어 천재 강아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유튜브 채널 '뭉땡뭉땡'에는 지난해 '강아지에게 말을 가르쳤더니 말문이 터졌습니다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은 적이 있는데요.
영상에 따르면 보호자는 평소 뭉이가 알아듣고 반응하는 6개 단어들을 만들어 누르면 소리가 나오도록 했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보호자가 녹음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었죠.
보호자가 미리 녹음해 둔 목소리는 "엄마", "간식", "나가자", "주세요", "밥", "사랑해" 등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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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이 단어들로 어떻게 대화가 되겠냐며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정말 놀랍게도 강아지 뭉이는 제한된 단어들을 잘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그것도 분명하게 밝히는 것 아닙니까.
간식 주머니를 발견한 뭉이는 혼자 꺼낼 수 없자 "엄마", "간식", "주세요" 각각 버튼들을 차례로 눌러 집사에게 간식 꺼내달라고 부탁했죠.
또한 식탁 앞에 앉아서 엄마를 말똥말똥 쳐다보더니 왜 그러냐는 엄마 말에 또 쪼르르 달라가 "밥", "주세요" 두 버튼을 눌러 밥 달라고 애교를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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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에는 뭐하냐는 보호자 말에 강아지 뭉이는 "나가자"라는 버튼을 눌러 산책 나가고 싶음을 드러냈는데요.
어쩜 이렇게 사람 말을 알아듣고 각각 상황별에 맞는 단어 버튼을 누르는 것일까.
사람 말을 몇개 가르쳐줬더니 이를 그대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응용해서 더 레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강아지 뭉이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신기해 놀랄 수도 있으니 심장 부여잡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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