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술 뛰어다니다 살모사에 물려 죽은 이웃집 강아지 토르 죽음 애도한 김동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8.03 16:58

애니멀플래닛(왼) tvN '온앤오프', (오) instagram_@danedwkim11


가수 겸 배우이자 신화 멤버 김동완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이웃집 강아지 토르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지난달 31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OR #RIP"이라는 글과 "당분간 쓸쓸한 록키"라는 서로 다른 글을 올려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은 이웃집 강아지 토르가 살아생전 김동완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촬영한 모습이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강아지 록키와 고양이 두 마리가 찍혀져 있었는데요. 서로 기대어있는 고양이들과 홀로 누워있는 록키 모습이 사뭇 대비를 이루고 있었죠.


애니멀플래닛instagram_@danedwkim11


앞서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숩을 뛰어다니며 놀던 이웃집 강아지 토르가 살모사에 물려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이웃집 강아지 토르는 김동완이 출연 중인 tvN '온앤오프'에 잠깐 나온 강아지인데요. 가평에서 지내고 있는 김동완 이웃집 강아지였습니다.


김동완은 직접 아기 강아지들에게 토르와 록키라는 이름을 붙여주는가 하면 동물병원에 데려가 예방접종을 대신 하는 등 애정을 쏟아부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눈을 감은 아기 강아지 토르. 홀로 남은 록키 모습을 접한 팬들은 "강아지도 친구가 없어지면 우울해한다던데...", "록키가 걱정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danedwki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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