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엠빅뉴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요즘 여름에도 안 물리던 모기에 물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모기가 태어나서 평생 짝짓기를 딱 한번만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모기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유튜브 채널 '엠빅뉴스'에서는 지난 7월 모기가 짝짓기를 한다는 사실과 그동안 궁금했던 모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출연한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는 모기의 경우 짝짓기를 하는데 생식기가 위치한 꼬리를 암컷과 수컷이 서로 맞대는 것으로 교미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죠.
youtube_@엠빅뉴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모기의 경우 평생 딱 한번만 짝짓기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암컷 모기의 경우 단 한번의 짝짓기만으로도 평생 동안 수컷 모기와의 짝짓기 없이도 알을 낳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몸속에 수컷의 정충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모기는 평생 딱 한번 밖에 짝짓기를 하지 않는데 짝짓기는 3초라고 합니다.
즉, 3초만에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기가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알고 계셨나요?
youtube_@엠빅뉴스
모기의 애벌레인 장구벌레 경우 포식자들의 중요한 먹이원으로 수중 생태계를 지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기는 열대작물의 수분을 옮기는 매개체 역할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밖에도 모기는 보통 어두운 색에 반응하며 양옆의 기다린 촉수는 이산화탄소와 땀 냄새 등을 맡는데 30m 밖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 모기는 혈액형보다 혈액에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많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양영철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YouTube_@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