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Colombianadas
술에 잔뜩 취해 제몸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길바닥에서 잠든 주인을 지키기 위해 곁을 떠나지 않고 자리 지킨 '충견'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과거 콜롬비아의 한 길바닥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술에 잔뜩 취한 채로 뻗어서 자고 있었죠.
화난 운전자와 길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이 남성을 깨우려고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다름 아니라 이 남성 곁에는 강아지가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든 남성에게 가까이 다가가거나 손을 대려고 하면 강아지는 크게 짖고 여차하면 물 수도 있다고 위협 아닌 위협을 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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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해도 소용이 없었죠. 강아지는 제 주인을 지키겠다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짖고 또 짖을 뿐이었습니다.
급기야 강아지는 주인의 얼굴을 핥고 끌어 안는 등 필사적으로 보호하려 안간힘을 썼는데요.
결국 남성이 정친 차리고 일어나서야 상황은 종료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안전히 집에 돌아갈 수 있었는데요. 술 취한 주인을 끝까지 지키는 강아지 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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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