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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딱 걸렸네!"
엄마 몰래 고기를 훔치려다가 들킨
고양이의 표정이 너무 웃긴데요.
나름 완전 범죄를 꿈꾸고 있었겠죠.
하지만 엄마는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있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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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촉은 아빠도 무서워하는
엄청난 레이더망인데요.
결국 냥이는 현장에서 잡혔고
고기를 못먹는 생각에 이미 두눈의 초첨은 잃어가며
실패했다는 좌절감에 분노까지 차있는 듯 보입니다.
그래도 너무 귀여우니
참치캔 하나는 따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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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