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아장아장 이제 막 걸음마 떼고난 뒤 보초 서는 방법 맹연습 중인 '뽀시래기' 아기 미어캣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1월 21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Taronga Zoo Sydney


이 세상의 동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귀여움 폭발 아기 미어캣인데요.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자마자 두 발로 우뚝 서서 보초를 서는 방법을 배우는 아기 미어캣이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은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인 지난 2016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당시 태어난 아기 미어캣의 귀엽고 사랑스런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마푸토와 엄마 나이로비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미어캣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동물원에서 7년 만에 태어난 아주 귀한 아기 미어캣이라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facebook_@Taronga Zoo Sydney


태어난지 한달여 만에 처음으로 바깥 세상 구경에 나선 아기 미어캣은 본능적으로 자연스럽게 우뚝 서서 보초 서는 방법부터 배워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귀엽네요.


동물원 사육사 코트니 마호니(Courtnety Mahony)는 "처음에는 새로운 세계에 겁냈지만 부모의 격려를 받으며 천천히 적응하기 시작했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아기 미어캣은 태어날 때 몇십그램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몸집이 매우 작다고 합니다. 또한 미어캣의 주특기인 두 발로 우뚝 서 보초서는 연습도 자연스럽게 한다고 하는데요.


동물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정말 신기합니다.


참고로 귀엽게 생긴 외모 탓에 미어캣이 초식동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주로 거미나 메뚜기와 같은 곤충을 잡아먹는 잡식성 동물입니다.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facebook_@Taronga Zoo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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