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박스에 담겨진 채 모란시장에 유기된 아기 강아지 사남매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작은 몸집을 자랑하는 강아지 구름이.
사랑으로 이 아이의 아픈 상처를 따뜻하게 감싸안아 줄 천사님 어디 안 계실까요? 구름이가 평생 함께 할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7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정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모란시장에서 유기된 아기 강아지 구름이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모란시장 장날에 어느 한 가게 앞에 박스 담겨진 채류 버려져 있다가 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 구름이는 지금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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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6주 정도된 여아 구름이는 천진난만한 애교쟁이 강아지인데요. 이 아이에게도 봄날이 올까요.
헬프셸터 측은 "태어나 본 세상이 따뜻한다는것을 알려주실 평생 엄빠 애타게 기다립니다"라며 주변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아기 강아지 구름이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고 싶으신 분들은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의 카톡채널로 문의해주세요.
참고로 입양은 소중한 생명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