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아니었어??"
날씨가 추우니 운동을 게을리해
몸이 불어나는 계절, 겨울.
여기 그 새 몸이 불은 것 같아
다이어트를 시키려 했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목욕을 시키며 몸에 물을 묻히고 보니
빼빼 마른 몸이 드러나는 고양이.
알고 보니 살찐 게 아니라
털이 찐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다이어트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한 고양이,
앞으로도 맛있는 츄르를 먹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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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