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가 잔뜩났어.."
헝클어진 털을 정리하기 위해
자기 손만 한 강아지를 들어 올린 주인.
그러고는 천천히 빗질을 해주는데
강아지의 표정이 영 마음에 걸립니다.
빗질을 해주는 주인의 손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요.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는
아기 포메라니안.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어요.
너의 털 때문에 주인이
고통을 받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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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