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손으로 빗질 해주는데 잔뜩 화나 있는 '뽀시래기' 아기 포메라니안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1.14 20:02

애니멀플래닛imgur


"왜 화가 잔뜩났어.." 


헝클어진 털을 정리하기 위해

자기 손만 한 강아지를 들어 올린 주인.


그러고는 천천히 빗질을 해주는데

강아지의 표정이 영 마음에 걸립니다.


빗질을 해주는 주인의 손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요.



애니멀플래닛imgur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는

아기 포메라니안.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어요.


너의 털 때문에 주인이

고통을 받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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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