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와 차우차우 장점만 쏙 빼닮아서 태어나서 치명적으로 귀엽다는 차우스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1.16 16:10

애니멀플래닛instagram_@travelphoto.cr2


차우차우와 시베리안 허스키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이 아이의 이름은 차우스키 심바(Simba).


쫑긋 솟아오른 귀와 풍성한 털뭉치 그리고 여기에 통통한 발과 툭 튀어나온 주둥이까지 누가봐도 아빠, 엄마 장점만 쏙 빼닮은 차우스키 심바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귀여움을 자랑하는 차우스키 심바는 복슬한 털을 가진 차우차우와 통통한 체형을 가진 시베리안 허스키의 영민함을 그대로 닮은 믹스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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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고 까만 콧방울과 통통한 앞발, 그 곰인형처럼 까만 눈망울 모두 귀여워서 한 번쯤 꼭 만져보고 싶은 듯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죠.


또한 뽀송뽀송한 털뭉치는 물론 크림빛 털이 함께 어울러져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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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차우스키 심바는 지금 어느덧 늠름한 성견으로 자라 또 다른 치명적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우리 함께 차우차우와 시베리안 허스키의 장점만 쏙 빼닮은 차우스키 심바의 매력 속으로 빠져볼까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 저런 귀여움이 있었따니", "나도 키워보고 싶어", "내 심장 어떡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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