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TV] 혹시나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오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에 자리를 떠나지 못한 새끼 강아지가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는 슬픈 눈망울로 하염없이 뼈만 남은 어미 강아지의 흔적을 바라보고 또 바라봐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데요.
취재를 위해 시난 지역에 방문했던 한 외신 기자가 이를 보고 사진에 담으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새끼 강아지 사연.
도대체 새끼 강아지는 어쩌다가 슬픔에 잠긴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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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