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댕댕이와 떨어질 수 없어서
잠자는 시간까지 끌어안고 있는
아기 집사가 있는데요.
너무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는 둘입니다.
사진 찍는 것은 어떻게 알았는지
잠시 얼굴을 들고 있는 댕댕이인데요.
아기 집사가 정말 부럽습니다.
저렇게 댕댕이 품에 안길 수 있어서 말이죠
보통 댕댕이들이 집사 품에
안기는 것이 맞죠.
그나저나 댕댕이의 복실복실한
털이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한지
아기 집사가 정말 부러운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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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