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바로 이 냄새야"
강아지의 생일인 걸까요.
아니면 무슨 특별한 날인 걸까요.
강아지를 위해 특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준 금손 주인.
그런 간식 앞에서 냄새를 맡고는
눈을 감더니 혀를 날름날름 거리는 강아지.
간식에서 정말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걸까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음식의
냄새를 음미하는 건 똑같나 봐요.
마음씨 예쁜 주인 덕분에 오늘은
배 터지게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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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lcwoong@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