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볼 때마다 심쿵하게 하는
어느 냥이의 솜뭉치가 있는데요.
이젠 추운 겨울이 지나
솜뭉치가 필요(?)없는 것일까요.
집사가 잘 볼 수 있도록
두 앞발을 냉큼 내보이는데요.
이것 마저도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멎을 듯한 이 귀여운 녀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꽉 안아줄까요 아님
맛난 츄르를 줘야할까요.
오늘도 행복한 고민에
빠진 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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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