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이제 추운 겨울 곧 다 지나가서 털 장갑(?) 필요 없는데 츄르랑 바꾸자"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2.25 18:00

애니멀플래닛reddit


매번 볼 때마다 심쿵하게 하는

어느 냥이의 솜뭉치가 있는데요. 


이젠 추운 겨울이 지나

솜뭉치가 필요(?)없는 것일까요.


집사가 잘 볼 수 있도록

두 앞발을 냉큼 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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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마저도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멎을 듯한 이 귀여운 녀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꽉 안아줄까요 아님

맛난 츄르를 줘야할까요.


오늘도 행복한 고민에

빠진 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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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