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장 번식견이었지만 체구 작고 교배 되지 않아 버려진 강아지 '임보' 자청한 청하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3.24 17:01

애니멀플래닛youtube_@CHUNG HA_Official


가수 청하가 개농장 번식견으로 살다가 교배가 되지 않아 버려진 강아지를 현재 임시보호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지난 18일 청하 공식 유튜브 채널 'CHUNG HA_Official'에는 '[B-HAind] CHUNG HA 청하 ‘Bicycle’ 컴백 주 음악방송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신곡 음악방송 무대를 준비하는 중에 무대 뒤에서 벌어진 청하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죠.


이날 청하 대기실에서 눈길을 끌어 모으는 것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앙증 맞은 귀여움을 자랑하는 강아지였습니다.


녀석의 정체는 아란이. 청하가 직접 이름을 지어줬다고 하는데요. 대기실을 제 집 안방인 것 마냥 돌아다니는 아란이 모습이 너무도 귀엽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CHUNG HA_Official


잠시후 청하는 아란이를 품에 꼭 안고서는 아란이에 대한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청하 말에 따르면 올해 2살 정도된 아란이는 개농장 번식견으로 있다가 몸이 너무 작고 교배가 되지 않아 갈 곳을 잃은 친구라고 합니다.


청하는 "데리고 지내야 할지 (보기 위해서) 임시보호를 하게 된 친구"라며 "오늘은 강아지가 아파 돌봐줄 사람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현장에) 데리고 오게 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작고 소중해요. 앞으로 종종 인사드릴게요"라며 "치료가 끝날 때까지는 저와 함께일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청하가 강아지를 임시 보호하고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아프지 말고 잘 자라렴", "선한 영향력" 등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CHUNG HA_Official


YouTube_@CHUNG HA_Official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