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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댕댕이를 위해 등에
업어 준 쏘스윗 집사가 있는데요.
하지만 예전 어린 시절과는
전혀 상황이 다르죠.
집사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아마도
속으로 끙끙 앓고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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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업혀주는 것은 괜찮지만
오랜 시간은 아마 힘들텐데요.
그나저나 댕댕이는 너무 좋아서
표정이 감춰지지 않네요.
정말 어쩔건가요.
저렇게 좋아하는데 이젠 계속
해줘야 하는 신세가 되어버리셨네요.
집사님! 행운을 빌어요.
허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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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