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들어갔다 나무에 머리 끼여 꼼짝도 못하자 "음메"하고 도움 청하는 송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4.15 14:57

애니멀플래닛facebook_@DailyMail


나무에 머리가 끼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송아지를 도와주기 위해 애쓰는 한 남성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목장을 순찰 하던 도중 송이자 한마리가 나무 사이에 끼여서 꼼짝도 못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그는 송아지에게 다가가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죠.


하지만 생각과 달리 나무 사이에 송아지 얼굴이 너무 꽉 끼인 탓에 아무리 힘을 줘도 좀처럼 빠져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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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나무 사이에 끼여서 꼼짝도 하지 못했던 송아지는 지쳤는지 제발 자기 좀 도와달라며 "음메"하고 울었는데요.


도대체 어쩌다가 녀석은 나무 사이에 얼굴이 끼인 것일까. 아마도 호기심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끼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송아지 빼내기를 시작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우열곡절 끝에 나무 사이에 끼인 송아지를 빼는데 결국 성곡했다고 하는데요.


다음에는 이와 같은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듯 싶습니다. 누리꾼들은 "송아지 고생했네", "송아지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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