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라는 말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인데요.
그만큼 무서운 맹수에다가 무법천지
정글에서는 엄청난 포식자인데요.
그런데 이런 맹수를 고양이 다루듯
막대하는 사육사가 있네요.
얼마나 충격적인지 그냥
큰 고양이라고해도 믿겠는데요.
게다가 억지로 들어가기 싫었는지 땅바닥에
긁어 놓은 손톱은 사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밀림의 왕 사자가 이토록 귀여운 동물이였던가요.
반전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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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