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엄마 젖만 먹는 아기 댕댕이일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이빨 자란 개린이가 됐어요"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4.27 20:11

애니멀플래닛reddit


"아빠! 저도 이제 씹을 수 있어요"


아래쪽 잇몸에 스물 스물 올라오는

이빨을 자랑하는 어린이 댕댕이가 있는데요. 


평생 집사 곁에서 애교만 부리며 작고

귀여운 아기 댕댕이일 줄 알았는데

금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ㅠㅠ 


어쩜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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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시죠.

이젠 집사 몸집보다 더 커지겠죠.


영원히 가슴 품 안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댕댕이일 줄 알았는데 드디어 개린이가 되었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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