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카트를 타며
꿀잠을 자는 녀석이 있는데요.
언제는 마트 가자고 그렇게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릴 때는 언제고 도착하자마자
꿈나라로 떠나버린 무책임(?)한 댕댕이.
혹시 카트를 좋아한 것은 아닐까요
마트 카트가 폭신폭신한 침대보다
훨씬 좋았던 모양인데요.
어쨌든 오늘도 역시 집사는 둘이 왔다가
혼자 장을 보게 생겼네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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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