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 사이로 불쑥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반복하는 귀여운 '쪼꼬미' 발바닥의 주인공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5.10 14:57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어서 빨리 문 좀 열어달라며 문틈 사이로 불쑥 '쪼꼬미' 발바닥을 내밀었다가 빼는 귀여운 주인공이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문을 열어달라며 서로 서로 문틈 사이로 작고 앙증 맞은 발바닥을 내밀어 보이는 아기 고양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은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서 촬영된 것으로 태어난지 8주 차에 접어든 아기 고양이들이 서로 문 열어 달라고 떼쓰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Hog


아기 고양이들은 하나 같이 문틈 사이로 작은 발바닥을 내밀었다가 빼는 식으로 문을 열려고 안간힘을 썼죠.


다행히도 문이 열리자 너도 나도 할 것없이 먼저 나가겠다며 우르르 뛰쳐나오는 아기 고양이들 모습.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이 귀여운 발바닥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아기 고양이들이었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심장 아픔" ,"정말 너무 작고 귀여워" ,"이 조합 너무 좋아요", "발바닥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YouTube_@Viral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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