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들어간 딸 대신해 햄스터 돌보던 아빠가 다급하게 '문자 메시지' 보낸 이유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6.18 15:16

Naver TV_@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애니멀플래닛TV] 아빠 대니얼 비어만(Daniel Veerman)은 어린 딸이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자 햄스터 체스터(Chester)를 대신 키우게 됐습니다.


딸 스테파니(Steph)는 햄스터 체스터를 쥐라고 생각하는 아빠 대신 이혼한 엄마에게 먼저 맡겼지만 엄마가 사정으로 더이상 햄스터 체스터를 돌볼 수가 없었죠.


안되겠다 싶었던 딸 스테파니는 아빠에게 햄스터 체스터를 맡겼지만 돌연 아빠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건 아빠는 흐느껴 울면서 우리를 청소하다가 그만 햄스터 체스터를 잃어버렸다는 것.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