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예쁜 척만 하다가 간식통 속에 집사가 숨겨놓은 카메라에 '못생긴 얼굴' 찍혀버린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6.20 11:24

애니멀플래닛Bored Panda


매일 집사에게 온갖 예쁜 척

귀여운 척만 하던 댕댕이가 한순간에

굴욕샷(?)을 남기고 말았는데요.


아이고! 집사도 짓궂어라!


어쩜 저리도 찌그러진

얼굴을 포착할 수 있었을까요.



애니멀플래닛Bored Panda


녀석은 자신이 굴욕샷을

남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조만간 댕댕이의 처절한 복수극이

펼쳐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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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